치료받고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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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하은 작성일25-01-08 14:29 조회86회 댓글0건본문
5세 여자 아이 엄마에요 발달이 느려서 여러곳으로 치료를 다녔는데 아이가 싫어하고 거부감을 느껴해서 걱정이 많았어요.
그래고 아이가 이곳은 정말 좋아하고 저 역시 마음에들었구요.상담해보니 저도 의지를 많이하게되네요.
담당선생님 역시 아이에게 애정과 사랑이 느껴져서 아이가 갈때마다 기분좋게 가는 모습이 정말 다행입니다.
우리아이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다니려구요.
그래고 아이가 이곳은 정말 좋아하고 저 역시 마음에들었구요.상담해보니 저도 의지를 많이하게되네요.
담당선생님 역시 아이에게 애정과 사랑이 느껴져서 아이가 갈때마다 기분좋게 가는 모습이 정말 다행입니다.
우리아이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다니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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